결혼 준비하면서 영어 공부? 수원웨딩박람회에서 찾은 의외의 인사이트

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웨딩박람회. 예비 신랑신부들이 드레스를 고르고, 스튜디오를 비교하고, 예물을 구경하는 그곳에서 나는 뜬금없이 영어 공부 생각을 했다. 아니, 정확히는 ‘스픽(Speak)’이라는 영어회화 앱 생각을 했다. 왜냐고? 결혼 준비 과정이 스픽으로 영어 배우는 과정과 너무나 닮아있었기 때문이다. 첫 대면의 두려움을 넘어서 웨딩박람회에 처음 가는 예비부부의 마음은 복잡하다. “혹시 바가지 쓰는 건 아닐까?”, “뭘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어”, […]